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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지친글귀 - 힘든상황일때 위로가되는 글

지친글귀들을 만들어봤습니다.

 

 

 

 

 

 어려움에 처해있거나 힘든 상황일때 위로가 되는 글들을 적절한 이미지로 제작해봤다. 이번주들어서 가장 반복하여 느꼈던 감정은 힘든 상황으로 인해 지쳐있는 마음이었다. 그래서 하나의 돌파구를 찾고자 당분간은 이런 형식의 글, 인생에 있어서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메세지를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되는 그런 긍정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다. 

 

 

 

 

 

가장 지칠때는 힘든 상황으로 인해 지치는 것보다 지쳐있는 내 모습을 바라볼때가 아닌가 싶어. 그런 내가 지치지 않으려면 지쳐있는 내색은 억지로라도 하지 않으려고. 나를 위해서 말이야. 

 물론 힘든 상황들도 내가 힘든 이유가 있을 수가 있겠지만 그런 힘든 상황으로 인해서 지쳐있는 나의 모습을 바라볼때 또는 그런 내 모습을 발견했을때가 아닌가 싶다. 아무래도 어깨에 힘도 없고 표정에 생기도 없는 모습이 다른 사람들이 봤을때에도 무슨 안좋은 일 있냐고 걱정을 불러일으킨다.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말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런 시기에 놓여있는 지금 현재의 이 감정. 아주 조금만 느끼다가 당차게 떨쳐내려 한다. 왜냐하면 계속 그런 지쳐있는 내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나 자신에게도 너무나 미안한 짓이다. 

 

 

 

 

 

 

 

지금 지쳐있으신가요? 잠시 쉬어가는게 어때요? 꿈을 위한 일은 단지 시간이 걸리는 편이랍니다. 

 내가 원하는 바가 있고 목표가 있으며 꿈까지 있다면 오히려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는 것도 행복한 고민일 수 있다. 설령 그것이 시간이 걸릴지라도 아무리 힘든 고통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지라도 지쳐있다면 잠시 쉬어가면 될뿐. 언제든 다시 일어서서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목표가 있다면 현재 너무나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목표조차 없는 경우가 많다. 

 

 

 

 

 

 

 

지쳐있는 감정을 떨쳐내기 위해서는 내가 해야할 일을 미친드시 해서 까마득하게 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지쳐있는 감정에 무뎌질만큼 그 감정을 잊고 사는 셈이지. 

 자기 스스로가 지쳐있는 감정을 느꼈을때 그 감정을 떨쳐내기 위한 방안으로는 내가 반드시 해야할 일을 찾고 그 일을 위해서 미친듯이 몰입하는 것이다. 그런 감정들을 느낄새 없이 내 목표를 위해 달려나가고 있다면 어쩌면 그런 감정들은 하나의 사치와도 같으며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일 수도 있다. 

 

 

 

 

 

 

지친 것 같아. 조금만 쉬어가도 돼. 넌 충분히 그럴 자격 있거든. 

 잠시 쉬었다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휴식은 필요에 의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내가 좀 더 큰 힘을 발휘하며 추진력 있게 앞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규칙적인 리듬과 삶의 템포는 반드시 필요하다. 

 

 

 

 

 

 

 

지친 그대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자기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에요. 

 어쩌면 무기력해지고 삶의 활력이 없어지는 이유가 내가 하고싶지 않은 일을 계속해서 억지로 이어나갔을때가 아닌가 싶다. 취미가 필요하다는 이유도 내가 평소에 하는 일은 나에게 있어서 완전한 즐거움과 열정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일은 아닐 수 있다. 따라서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통해서라도 삶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그런 활력과 열정, 그런 감정들을 조금이나마 느끼면서 완전하지 않은 일에도 어느정도는 접목을 해야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지친 나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건. 나를 위한 시간들을 갖아보는것. 잊고 지내왔던 생각은 했지만 자꾸 미루게 되었던.. 매번 머릿속에 스쳐지나왔던 그것 말이야. 

 사람은 누구나 하고싶은 일들이 생각나거나 그것이 주기적으로 반복되어 떠오르기도 한다. 그 횟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이 내 꿈, 내 인생과 내 미래를 위한 일은 아닌지 진지하게 한 번 생각해봐야할 필요가 있다. 현실적인 부분들을 선택해야할지 아니면 지금 당장은 어려울지라도 좀 더 큰 미래, 더 큰 가치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일을 도전 해야할지.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자기의 몫이다. 어떠한 선택을 해야할 때에는 내 인생에 있어서 항상 가치가 크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판단하고 실천하기 때문. 이런 시기에 놓여있다면 적당한 시간을 두고 어느정도는 신중한 선택을 할 수 있어야할 그런 시기이다. 

 

 

 

 

 

 

 

 

지친 하루 끝에 잠은 달콤하다.  

오늘의 하루가 비록 힘들었을지라도 남들보다 고되며 어려운 활동들로 보냈어도.. 그런 감정들을 지속시킬 필요는 없다. 오히려 번대로 생각하면 남들이 잠을 청하지 못할때 난 더 깊은 달콤한 잠을 청할 수도 있으며, 그래도 조금은 많은 힘과 에너지를 쏟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노력의 정도가 크고 많아질수록 훗날의 내 모습을 바라봤을때의 후회는 오히려 감소된다. 

 

 

 

 

 

 

 

 

 

 

지친글귀 - 힘든상황일때 위로가되는글

원래 이런 글귀들을 쓰면 하단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곤 하는데 난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난 프로 작가도 아닐 뿐더러 글을 잘 쓰는 편도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어떠한 글과 이미지가 누군가에게 소개가 되고 공글로그라는 네임을 누군가가 붙여주었을때,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마음적으로 귀감이 될 수 있는 메세지로 자리했을때 그것만큼 큰 힘을 주는 것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공글로그의 글귀모음은 앞으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