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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지칠때글귀 - 힘들때 힘이되는 문구

 지칠때 글귀들을 작성해봤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놓여서 힘들때 조금이나마 힘이되는 문구들을 적어보면서 저 자신에게 그리고 여러분들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귀감이 될 수 있는 메세지로 전해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직접 작성한 글귀들을 공유해봅니다. 

 

 

 

 

 

힘들고 지칠때 그냥 따뜻한 차 한잔. 지금 잠시 마음을 가다듬는 것 뿐. 때론 일상에서의 전환점으로 나 스스로가 만들어낼 수 있는 힘을 갖는 것도 중요한 법이다. 

 

 힘든 상황에 놓여있을때 그런 상황에서 이겨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특별한 상황이나 계기가 있어야만 전환이 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일상에서 문득 들었던 단순한 생각들, 그리고 그 생각들이 한 두차례 이상 반복이 되었을때는 그런 생각들로 인해서 나만의 신념이 생겨나고 해결책을 찾게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주 단순하게 내가 무슨 결정을 내릴때에도 맞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판단하고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처럼 내 안의 아주 작은 단순한 메세지들로 하여금 좀 더 좋은 방향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요? 

 

 

 

 

 

 

매일 어렵고 힘이들때 매사 힘들고 지쳤을대 매번 슬프고 좌절할때 다 똑같은 상황 아닐까? 정작 나 스스로가 그런 감정을 지속시키려 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부정의 생각들은 항상 부정의 결과와 끝에 다다르게 되어있는데요. 어떤 부정의 상황에서 내가 그 상황들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당연히 인생은 부정의 방향성을 두고 흘러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마음속 깊은 내면속에서부터 항상 부정의 뿌리를 간직하게 된다면 당연히 어떠한 긍정의 상황에서도 부정의 열매를 맺게되는 것과 같죠. 나에게 처해진 몇 가지의 다양한 상황들도 결국엔 다 똑같이 받아들이고 생각하기 나름이죠. 때문에 이 근원적인 마음의 뿌리, 잘못 자리잡혀진 생각들은 조금씩 변화할 수 있다면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쪽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물론 내 마음속에서 그렇게 느끼고 반드시 변화해야겠다고 절실하게 느끼고 깨달았다면 말이죠. 

 

 

 

 

 

 

지칠때 위로가 되거나 따뜻한 힘을 주는 명언을 찾기보다는 내가 당장에 해야할 것을 찾는 것이 더 수월할꺼야. 

 

 마음이 위태롭고 흔들릴때 우리는 잠시라도 기댈수 있는 어떤 대상을 찾게 되곤 하는데요. 그래서 내가 힘들때나 어려울때 하나의 해결점을 찾아 명언이나 책 또는 이런 글들을 찾게 되는 것도 같은 이유죠. 듣고싶은 말을 듣고 싶어한다는 '답정너'라는 단어처럼 이미 답은 정해져있는데 그것을 자꾸만 확인받고 싶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의 원점을 상대방이나 어떤 대상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에서 더 쉽고 정확한 답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어떤 문제에 닥쳐있을때 현재의 상황을 냉철하게 바라보고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어떻게하면 이 위기상황을 극복해나갈 수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한 뒤 다시 차근차근 해야할것들을 이루어나가는 과정. 그런 위기를 상황들을 차근차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지칠때 잠시 쉬는건 어때?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어. 

 

 사람에게는 휴식이 필효하다고 합니다. 고등학교때 50분을 공부하고 10분을 쉬었던 이유도 사람의 학습하는데에 필요한 집중력을 지속시키는 시간이 1시간도 채 안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한 주 동안에 많은 시간을 일하면서 하루 이틀 정도는 휴일을 갖는 원리처럼, 아주 단순한 얘기이지만 내가 지금 힘든 상황이나 피로도가 쌓여있는 상황, 힘을 내야 하는데 힘이 없을때 그런 상황에서는 가장 필요한 것은 휴식입니다. 때론 잠시 쉬어갔다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와 내 일에 내 생활 전반에 걸처 다시 집중력을 발휘하며 있는 힘껏 낼 수 있는 그런 템포가 필요하죠. 

 

 

 

 

 

 

지칠때 힘이 될 수 있는 방법은 나를 위한 '활동'을 하는 것이다. 

 지쳐있을때에는 내가 힘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바로 나를 위한 시간 보내기, 나에게 필요한 활동을 하기 등. 나를 위한 것들을 하는 것이랍니다.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도 좋고 오래전부터 생각은 했었지만 자꾸만 포기하거나 미루었던 것이 있었다면 그것을 해보는 것도 인생에 있어 큰 활력이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칠때면 하던 그 일을 잠시 중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어. 

 어떤 일이나 활동을 할때 지쳐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거나 너무나 억지로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면 하던 그 일을 중단하는 것도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힘들고 고통스럽게 이겨내고 있는 것이라면 내가 지금 현재에 선택한 이 일이 맞는 길인지 적당한 시간을 두고 진지하게 고민해봐야할 필요가 있고 어쩌면 그 방향이 나와는 맞지 않는 잘못된 길일 수도 있으니.. 잠시 중단하며 깊은 고민을 해보는 것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지쳐있을때 잠시 내려두는건 어때? 여행을 가면서 현실과 잠시 분리하는 것도 좋고, 연애를 하면서 이성과 함께 의지하는 것도 좋고, 아니면 취미를 찾아서 친구와 같이 공유하는 것도 좋고.. 떠오르는 뭐든 다 좋은 방법이 될꺼야. 

 

 지쳐있을때면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그냥 하고싶은 일, 떠오르는 일을 하는 것이 힘들어하고 있는 나에게 있어서 더 도움이 되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연애, 여행, 취미. 어떻게보면 필요에의한 것만이 아닌 선택적인 요소일 수 있겠지만 내 인생 전체를 두고 봤을때에는 그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 할만큼 아주 중요한 것들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에겐 가장 큰 즐거움, 기쁨, 행복감을 전해줄 수 있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지칠때 글귀 - 힘들때 힘이되는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