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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검은색의 아이폰 배경화면 고화질 흑백사진 모음

 검은색의 어두운 느낌의 아이폰 배경화면 고화질 흑백사진을 모음으로 모아봤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아무래도 스마트폰이나 핸드폰 배경화면에는 밝은 사진보다는 짙은 느낌이 나는 어두운 사진이 눈부시지 않고 아이폰의 감성을 잘 전해지기 때문에 이런 이미지들로 설정을 하는 것도 예쁩니다. 

 

 테마별 분류는 하지 않았으며 비슷한 느낌이 나는 사진들을 연달아서 나열한 방식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크기는 가로가 2484 해상도이기 때문에 고화질 사진으로 넉넉한 사이즈라고 생각이 들고요. 여러 아이폰 기종뿐만이 아닌 갤럭시나 옵티머스 G 시리즈 등에도 잘림이나 눌린 증상 없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총 30개 모음이고요. 비슷한 사진끼리 묶어서 사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남겨놓는 방식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슬픔이라는 감정이나 감성적인 기분을 들게 하는 것이 바로 비오는 날의 풍경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중에서 유리창에 물방울처럼 빗물이 고여있는 모습이 조금 더 감성적일 것 같아 모아봤는데요. 첫 번째는 흑백사진이며 나머지 두개는 은은한 불빛이 비치는 컬러사진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모두 흑백사진은 아니며 중간중간에 컬러사진도 섞여 있습니다. 

 

 

 

 

 

 

 다음은 구름과 어우러져 있는 풍경입니다. 어두운 사진 중에서는 가장 자연스러우면서도 대표적인 이미지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비록 먹구름의 형태라 우중충한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검은색의 감성에는 잘 부합이 될 수 있는 아이폰 배경화면입니다. 

 

 

 

 

 

 도심의 분위기를 잘 담아내고 있는 비에 젖은듯한 길거리와 아웃포커스로 비춰지고 있는 도심의 도로가 야경 및 빛이 퍼지는 모습을 역시나 아웃포커싱한 사진입니다. 이런 풍경과 느낌들이 도심 또는 도시의 분위기를 잘 나태낼 수 있는 감성 사진이죠. 

 

 

 

 

 

 

 검은색의 배경에 도드라져 보이는 달사진인데요. 달이라는 것이 원래 색깔이 없는 데다가 어두운 밤하늘에 밝게만 비추기 때문에 감성적인 흑백사진을 담아내는 데에 딱 적격인 것 같습니다. 요즘 천문학이나 과학자들이 달에 관심을 많이 갖고 달 탐사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 사람이 직접 첫발을 내디딘 지가 벌써 50여 년이 지났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 달 탐사를 계속할지 의문이 들 수 있는데요. 달에 함유되어 있는 헬륨 3라는 자원이 엄청난 고부가 가치 자원이 될 전망이기 때문에 이런 자원 확보를 위해 탐사를 준비하고 연구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과학은 참 알면 알수록 신기한 것 같아요. 

 

 

 

 

 

 

 다음은 도심의 흑백 풍경에서부터 다리(교량), 골목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높은 곳에서 바라본 도심의 전경을 담은 사진이 마음에 드네요. 

 

 

 

 

 

 은하수처럼 수십만 개를 수놓은 듯한 별이 떠 있는 밤하늘의 모습이고요. 같은 밤하늘과 풍경을 담은 모습이지만 하나하나 전해지는 느낌은 다릅니다. 

 

 

 

 

 

 

 

 마지막은 특정한 구분 없이 여러가지를 모은 다양한 아이폰 배경화면 고화질의 흑백사진 및 컬러사진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느낌과 테마로 감상해본 사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