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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잘못된 짝사랑글귀 - 힘든 첫사랑 관련 글귀

 잘못된 짝사랑인걸까?

힘든 첫사랑관련 글귀들을 만들어봤는데요.

 

 

 

 

누구나가 겪게 되는 짝사랑 또는 첫사랑의 감정. 여러분들도 한 번쯤 경험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어쩌면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서는 현재 아픈 사랑의 시기를 겪고 있는 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오늘은 이런 힘든 첫사랑이나 짝사랑의 시기로 아파하고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도 작다한 위로가 될 수 있는 글귀들을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큰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작게나마 이런 위로가 될 수 있는 글들로나마 힘을 얻어야겠지요! 

 

 

 

 

이 사랑의 모든 책임은 바로 '나' 이니까. 

 처음부터 잘못된 사랑을 그냥 내 감정대로 곧이곧대로 시작해버렸던 내 탓이었는지도 몰라요. 그렇다고 해서 절대로 잘못한게 아니에요. 누군가에게 마음이 생기고 좋아하는 감정이 생긴다는 것이 어떻게보면 내 의지가 아니잖아요? 이렇게 내 솔직한 마음따라 지금 현재의 사랑에 감정에 출실하고 있는 것인데.. 이렇게 아프고 힘든줄 누가 알았겠어요? 

 

 

 

 

 

 

너의 뒷모습만 바라봤던 사랑. 그리고 끝끝내 단 한 번도 뒤돌아보지 않는 그런 몹쓸 그 사람. 

 내가 간절히 원하고 그 사람이 좋아할만한 온갖 다양한 노력을 했음에도 끝끝내 너무 잔혹할만큼 나를 한 번도 바라봐주지 않았던 그 사람. 그 사람이 얄밉고 분하지만 어쩌면 뭐 그 사람은 솔직해준게 다행인지도 몰라요. 없었던 마음을 마치 있는 것처럼 가식과 같은 거짓으로 나에게 더 깊은 상처를 준 것은 아니니깐요. 

 

 

 

 

 

 

 

눈을 마주치게 되는 그 날. 그 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 

 서로가 누군지 이름정도만 알수도 있고 연락처만 어떻게 알게되어 연락만 하고 있는 상태일수도 있고 그러던 와중에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을때 모든 것이 행복하게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때로는 우연히 눈을 마주치면 심장이 멎어버릴것 같지만 너무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 날 만큼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고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몇 번을 몇 밤을 몇 달을 힘들어해야만 우리 사랑이 이루어지는 걸까? 

 하지만 그런 달달하고 행복할것 만 같았던 사랑. 그 사랑이 잘못된 사랑의 과정을 겪고 있는지도 모르죠. 기다리는 횟수가 늘어만 가고 내가 사람에 대해 생각하는 것에 반해 상대적으로 그 사람은 그 마음정도가 덜할 수도 있고.. 그러다 보니 나 혼자서 상처를 받거나 아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작 그 사람은 괜찮을수도 있는데 말이죠. 

 

 

 

 

 

 

 

그 사람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다는 사랑관련 글귀 

 매 순간 순간. 일분 일초까지의 간격으로 그 사람이 생각날때쯤 이제는 하루를 보내는 모든 시간들이 고통의 시간들로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이때가 나 자신에게 가장 힘든 시기인지도 몰라요. 지극히 일반적인 감정일라면 빠른 단념으로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을 비우고 지워나가는 것이 지금 힘들어하고 있는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선책이 될 것 같습니다. 

 

 

 

 

 

 

 

단순히 생각나서 전화한 것일까요?  

 내가 그 사람에게 전화하고 문자하는 이유. 단순히 생각나서? 머릿속에서 떠올라서? 심심해서? 아니요~ 모든 순간순간이 큰 다짐이었을지도 모르고 노심초사 마음을 조아리며 신중하게 연락했었던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겐 일반적이고 당연한것이 나에겐 무척 어렵고 힘든 것이 되기도 하는 것이 바로 짝사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핸드폰 불빛에 잠이 깨도 너랑 연락하는게 좋다는 짝사랑글귀 

 카톡이나 문자가 언제쯤 올까 계속 기다리다가 잠이 올랑말랑 할때쯤 울리게 되는 메세지 도착 소리. 순간적으로 깨서 눈부신 스마트폰의 밝기를 줄여가며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그 사람이 보낸 메세지를 읽으면서 어떻게 답장을 해야할지 하나하나 단어와 문장들을 썼다 지워가며 신중하게 답을 써내려가는.. 그러던 중에는 뭐 오던 잠도 다 사라지게 되죠. 평소에는 잘 자는 편도 아니면서.. 그렇게 잠이 달아날만큼 그 사람과 연락하는게 좋은 것이 첫사랑의 감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별때문에 힘들다고? 제대로된 연애조차 못했는걸? 

사람들이 연애를 하고 헤어지고나면 아프다고 외롭다고 얘기해요~ 그러면서 또 다른 사람에게 위로받기를 원하죠. 하지만 전 진심으로 좋아하는 그 사람과 아직 제대로된 연애조차 못했는걸요? 정말 아픈 사랑은 헤어진 후에 아픔이 아니라 그런 제대로된 사랑조차 이룩하지 못했을때 찾아오는 첫서랑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잠에서 깨고 난 아침부터 잠들기 직전 늦은 밤까지 너랑 연락하는게 좋다는 힘든사랑 관련 글. 

 아침에 잠에서 깨고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연락이 와있는 것으로 맞게되는 하루의 아침. 마치 같은 일상을 보내는 것처럼 소소한 일상 얘기들을 나누면서 어느덧 서로가 의지하는 것 같은 기분마저 들게된 너와의 사랑. 잠들기 전에 저녁때까지 너랑 연락할만큼 이제는 가까워졌기 때문에 마음이 더 깊어져만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라는 기대감이 역시라는 절망감으로 끝나버리게된 순간. 

 혹시나 싶었는데 역시나 싶었다.. 끝끝내 연애, 일반적인 사랑으로 이룩해내지 못한 우리 둘의 관계. 어쩌면 내가 그토록 바라던 사랑의 결실로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도 이런 아픔과 시련의 과정들속에서 내가 성숙해져야할 하나의 깊은 인생의 가르침을 얻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혼자서만 아프고 힘들고 눈물나는 이따위쥣. 이제는 그만하려고. 

 왜 이런 아픔과 시련은 나 혼자만 느껴야 하는 것인데? 어쩌면 가장 좋은 해결책은 내 머릿속에서 그 사람을 모조리 지워버리는 것이 정답 인지도몰라요. 그게 나를 위한, 내 인생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으니깐요. 이젠 말끔하게 지워내는 것.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 빠른 단념을 갖는 것이 내 자신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지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정답이라는 것은 없겠지만요. 

 

 

 

 

 저도 이런글들을 쓸 수 있었던 이유 혹시 아시나요? 똑같이 경험을 해봤고 실제로도 무척이나 힘들었던 짝사랑을 경험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시기가 많이 지나 이런 감정들에도 많이 무뎌졌지만, 그때의 감정들이 한 편으로는 그립기도 합니다. 그만큼 여러분들도 오랜 추억처럼 지금의 힘들고 아픈 시기를 잘 겪어내실 수 있으실꺼에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