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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짝사랑명언 - 마음아플때 위로가되는글

짝사랑명언 - 마음아플때 위로가되는글 내가 마음에 와닿았던 글 10개를 편집해봤습니다.

 

 

 

 짝사랑 관련 글은 어떻게보면 지금 현재에 가슴아픈 사랑의 과정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어쩌면 참을 수 없을 만큼 너무 힘들고 아플때 이런 것들로마나 나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힘들고 어려운 짝사랑의 과정을 겪고 있다면 작게라도 위로가 될 수 있는 시간 또는 현재의 짝사랑의 감정에 관련된 명언들을 여러분들과 같이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왕자 글귀 

 세계적인 동화중 하나인 어린왕자를 읽다보면 어른들에게도 하나의 메세지가 될 수 있는 내용을 전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설레이고 들뜨게하는 기분좋은 행복한 떨림이 아닐까요?

 

 

 

 

 

 

 

김소월의 첫사랑 중에서 

 

 달은 곧 그 사람을 향한 '마음'을 뜻합니다. 내 마음이 달빛이 된다면 그 사람의 창가에 내려졌으면 하는 바램을 담은 시입니다. 짝사랑을 하고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주변의 일상을 보내는 무엇이라도 작은 일부가 되고 싶은 마음이 바로 짝사랑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파리의 연인 유명한 명대사. 

 국내 드라마 명대사 열풍을 일으킨 '파리의 연인'에서 이런 말을 했다죠. "내 안에 너 있다." 조금 해학적으로 표현되고 있는 명대사이기는 하지만 어떻게보면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항상 마음속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공감이 될 만한 대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사람에 대한 온기와 여러 감정들을 '내 안'이라는 것으로 빗대어 내 마음속에 항상 존재한다는 것으로 표현된 유명한 드라마 속 대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Henry David Thoreau) 사랑관련 명언 

 

 사랑을 하게되면 그 마음의 깊이가 너무 깊어져있기 때문에 나만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내가 좀 덜 아플까? 어떻게해야 내가 상처를 좀 덜 받을까? 사랑에는 별다른 치료약은 없는 것 같아요. 다만 내가 품고있는 솔직한 마음 그대로 표현하고 그런 감정에 충실하며 더 깊게 사랑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을지도 몰라요. 

 

 

 

 

 

영화 '아름다운 비행' 중에서

 

 사랑이라는 것은 기적처럼 시작이 된 아름다운 여정이며 그 여정들로부터 시작되는 용기 있는 모험이다. 영화의 한 명대사 중 하나입니다. 지금 느끼게 되는 사랑의 감정은 어쩌면 기적처럼 우연히 시작되었는지도 모르죠. 다만 우연히 시작되었지만 앞으로도 수많은 시간과 크고작은 여러 상황들을 경험하면서 험난한 과정들이 시작되는지도 모르죠. 다만 힘들고 어려운 여정일지라도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어쩌면 이런 고통과 어려움들에 무뎌지는 것은 아닐까요?  

 

 

 

 

 

소크라테스의 명언 

 

 소크라테스의 명언 중에서도 짝사랑의 상처와 아픔속에서 끝내 포기해버린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것 같아서 가져와봤습니다. 비록 현재 마음을 접게 되었지만 어차피 예고된 일, 정해진 길이었는지도 몰라요. 서로가 맞지 않는 길을 내 욕심 때문에 억지로 그려나가려고 했던 것일수도 있었으니깐요. 이제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마음먹게된 지금 현재. 어쩌면 무엇이 정답이며 무엇이 더 좋은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윌리엄 서머셋 모옴의 명언. 

 

 평소에 누군가를 많이 좋아하지만 그런 좋아하는 마음에 상응하는 만큼 그 마음을 고스란히 되돌려받지 못했다면 사랑을 하는 사람, 사랑을 받는 사람은 정말 따로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연애를 하더라도 더 기쁘고 행복한 것이 아니라 우울해지고 공허해지며 외로움을 느낄때가 있는 것처럼 말이죠. 

 

 

 

 

 

테니슨의 사랑관련 명언. 

 

 사랑을 하고 이별을 맞게 되는 것을 사람들은 안됐다~ 안쓰럽다~ 안타깝다~ 라고 위로를 해주는데요. 또 반대로 생각하게되면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을 해봤었기에 그런 진심으로 마음속이 아팠던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거고 비로소 내가 그런 과정들로나마 성숙해질 수 있게 되었던것은 아니었을까요? 

 

 

 

 

 

얼 라이팅게일의 슬픔이나 좌절이 생겼을때 도움이 되는 명언. 

 슬픔이나 좌절이 생겼을때에는 해 지기 전에 반드시 즐겁게 보낼 시간을 따로 마련하라. 참 좋은 메세지란 생각이 듭니다. 힘든 일이 있을때 우리는 그냥 그런 감정들에 너무나 충실했었던 것 같습니다. 답답하면 그냥 답답하다고 생각하고 슬프면 그냥 슬프다고 생각하여 나를 그런 감정에 너무 솔직하게 방치를 하기도 하니깐요. 부정의 상황 뒤에는 항상 긍정의 사고로 받아들이고 생각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영세의 명언.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 어쩌면 사랑도 이런 좋아하는 것과 빗대어 말하고 싶네요. 내가 좋아하는 것은 당연히 마음속에서 솔직하게 느끼는 것일테고 그런 솔직한 마음은 당연히 내가 행동,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죠. 하지만 정말로 좋아하지 않았다면 내가 이렇게까지 했었을까요? 내가 좋아하기 때문에 마음을 표현하고 고백을 하고 그 사람이 좋아할만한 무엇인가를 준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