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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겨울 청첩장 문구 모음 조합어로 활용가능한

 조합어로 활용이 가능한 깔금한 겨울 청첩장 문구 모음을 모아봤습니다. 아무래도 날씨가 조금 추운계절인지라 부득이하게 겨울철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 커플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하지만 추운 겨울이어도 서로의 따뜻한 마음으로 결혼식을 잘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문구들은 모두 굉장히 짧고 간결하게 표현된 문장들입니다. 장황하고 긴 것보다는 개인적으로 짧은 것이 훨씬 더 깔끔한 것 같네요. 

 

다음 겨울 청첩장 문구는 총 10개이구요. 모든 문구는 첫째 문장과 둘째 문장 뒤에 각각 다음과 같은 문장을 덧붙이면 깔끔한 문구가 될 것 같습니다. 모든 내용은 정확한 맞춤법 띄어쓰기 검사가 완료가 되었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본문 박스안에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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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해주시면 더 없는 기쁨이겠습니다. 

함께해주시면 더 없는 기쁨이 될 것 같습니다. 

격려 주신다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할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 서로의 뜨거운 마음이
드디어 하나가 됩니다. 

 차가움을 뜨거운 마음으로 전환되어 조금은 더 감성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겨울 청첩장문구입니다. 이제는 둘이 하나가 되는 시점이 아닐까요. 

 

 

 

 

 

 

00월의 겨울날 따스한 봄을 
함께 맞이하기로 하였습니다. 
 

 추운 겨울날이지만 봄처럼 따뜻한 날을 함께 맞이하기로 했다고 표현한 문구입니다. 이제는 또 하나의 따뜻한 계절, 따뜻한 미래가 시작이 되는 시점입니다^^ 

 

 

 

 

 

 

 

 

겨울날 봄보다 먼저 
꽃을 피우려고 합니다. 

봄에 꽃이 피우기는 하지만 사랑의 결실, 사랑의 꽃을 먼저 피게 되었네요^^ 더욱 더 예쁘고 아름다운 꽃을 말이죠! 

 

 

 

 

 

 

 

세찬 바람에 지지 않고 
꿋꿋한 미래를 기약하려 합니다. 

 겨울에는 바람이 차갑고 세찹니다. 그래서 쓸쓸한 감성을 전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차가운 겨울 바람 속에서도 지지않고 서로의 미래를 다짐하며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려고 한다는 그런 의미를 담은 겨울 청첩장 문구입니다. 

 

 

 

 

 

 

 

 

 

흰 눈이 깃들어진 길목에서 
우리 두 사람이 인연을 맺고자 합니다. 

 흰 눈이 내릴지는 모르지만 눈이라는 것을 겨울을 대표적으로 상징할 수 있는 단어이기 때문에 크게 무리없이 겨울이라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의미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조금은 더 서정적인 느낌을 전해줄 수 있는 단어 '길목'을 넣어봤습니다. 

 

 

 

 

 

 

 

 

차가웠던 겨울 따뜻함의 사랑을 
함께 그려나가고자 합니다. 

 차가웠던 겨울날에 따뜻함이 깃들어져 있는 사랑을 같이 그려나간다고 표현한 간결한 문구입니다. 이런 문장도 청첩장에 사용해도 무난할 것 같네요! 

 

 

 

 

 

 

 

 

겨울 길목에서 따뜻한 봄을
함께 맞이하기로 했습니다. 

따뜻한은 모두 따스함으로 바꿔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구요. 겨울을 겨울날로 봄을 봄날로 수정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겨울날에 서서 서로의 
깊은 사랑의 언약을 하려 합니다. 

사랑의 약속, 사랑의 언약이라는 표현은 모두 감성적으로 전할 수 있는 결혼의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겨울의 시작에 서서 서로의 온기로 
이제는 하나가 되려 합니다. 

또는 두번째 문장에 둘이 하나가 되려 합니다로 바꿔도 좋을 것 같구요. '둘의 온기'로 대체해도 좋을 것 같네요.  

 

 

 

 

 

 

 

 

겨울이어도 우리 사랑은 
따뜻한 봄이 되려 합니다. 

 이제는 따뜻한 봄이 되려 한다고 표현한 겨울 결혼 청첩장 문구입니다. '겨울이어도'를 '겨울날에' 또는 '겨울이지만'으로 수정해도 자연스러운 문구가 될 것 같네요. 결혼 준비 모두 다 잘 하시고 행복한 결혼생활, 축복 가득한, 행복한 결혼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모두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