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점 문구라 할 수 있는 용기 존중에 관한 배려글귀들을 만들어봤다. 배려하는 마음은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로 하는 기본적이고 원칙적인 마음 가짐이다. 하지만 살다보면 이런 배려심이 부족하여 이기적이고 독단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상대를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배려인데 그것이 사람마다의 가치관의 따라 변질이 되고 왜곡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그에 따른 짤막한 생각들을 배려글귀들로 정리를 해봤다.
배려에 대한 답례를 바랄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솔직한 용기를 들여다보라.
선뜻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한다는 용기에 대한 배려글귀이다. 상대방을 생각해 마음에서 우러러나오는 용기와 실천은 어떠한 답례를 바라지 않아야 한다. 내가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당연히 먼저 실천할 수 있는 것이라면 자신에 대한 솔직한 마음 그리고 그에 따른 용기가 충분한지를 들여다봐야 한다.
배려와 존중은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적인 바탕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모든 과정에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추어야 한다. 누구나 알 수 있는 상식이자 기본적인 도리이지만 그러한 상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 사람은 나를 왜 믿지 못할까? 나를 싫어하는 것일까? 난 그 사람에게 어떠한 마음으로 다가갔는지를 살펴본다면 그에 따른 답은 쉽게 얻을 수 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많이 하면서 가끔은 나를 잃어버린 것 같고 깊은 회의감에 빠져들 때도 있다. 이리저리 흔들리며 생각도 많아질 시기이지만 단지 시간 차이일 뿐 세상은 배려하며 베풀었던 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열어준다. 베품의 크기 그 이상으로 반드시 되돌아올 것이다. 매우 공평하게 말이다.
내가 배려를 많이 했음에도 내가 베풀었던 만큼 되돌아오지 않아 지칠때도 있고 깊은 회의감을 느낄때도 있다. 그래도 세상은 내가 베풀었던 만큼 반드시 되돌아온다고 한다. 오히려 더 큰 가치로 되돌아올 것이다.
지나친 배려는 오히려 독이다.
배려라는 것은 언제나 타당성과 합리성 그리고 이성적인 판단들 또한 함께 공존해야 한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를 제외하고는 내리 사랑같은 무조건적인 배려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친구도 그렇고 이성도 그렇고 사회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도 그렇다. 단지 이 감정이라는 이유로 인하여 이성적인 판단력이 흐려질때도 있다. 때로는 친구라면 오히려 더 가까운 사람이라면 한 편으로는 좀 더 이성적이고 매정해질 필요도 있다.
기대하지 않았던 배려에 난 한 없이 작은 사람 이었음을 깨달았다.
내가 잘 베풀지 않았으며 생각하지도 않았던 사람에게서 나를 생각한 마음을 받았을때 한 없이 부끄러우며 작아진다. 그렇지 않기 위해서 이왕이면 내가 먼저 작다한 용기로 먼저 베풀어야겠다는 그런 깨달음을 전해준다.
나에대한 상대방의 존중은 내 작은 배려에서 시작된다.
인정을 받으며 존중을 받는 방법은 매우 단순한다. 내가 먼저 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면 된다. 그렇게 된다면 자연스레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해나갈 수 있다.
남들이 원하는 것을 수렴하는 것도 배려이지만 성공을 향한 이기적이고 독단적인 판단도 많은 이를 위한 배려가 되기도 한다.
내가 어떤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서 배려라는 관념적인 단어도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해석될 수 있다. 때로는 리더자 또는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가야 하는 오너의 입장에서 본다면 때론 독단적이고 이기적인 판단들도 필요할 수도 있다. 그것이 옳은 방향이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남을 배려해야 한다고 하지만 정작 나에대한 배려는 못했지.
내가 많은 사람들을 배려하다보면 지칠때가 있다. 나 자신을 잃어버린것 같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다. 나에 대한 배려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나를 위로할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많이 갖고 휴식도 충분히 갖어야 하며 내가 갖고 싶은 시간이나 활동들을 많이 많이 채워야할 필요가 있다. 나를 위한 보상은 나 스스로가 찾아가는 것이다.
배려가 많은 당신
배울게 많은 사람
배려를 많이 하면 할수록 언젠가는 그 사람은 존중을 받으며 여러 사람들에게 인정받는다. 때로는 베풀었던 것 그 이상의 더 큰 가치로 되돌아오기도 한다. 그래서 배울게 많은 사람이라고 표현하였다.
배려는 할 수 있다면 하는 것이 낫다.
어차피 돈 들어갈 일이 없으니.
내가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라면 해야한다. 어차피 손해볼 것은 없으니까. 어차피 나에게 피해가 없다면 돈이 들어갈 것이 없다면 할 수 있을때 하는 것이 배려가 아닐까 싶다.
배려심없는 사람은
배려심있는 사람을
당연하듯이 생각해
내가 한 없이 베풀기만 했는데 그것을 다 되돌려 받기도 모자른데 물론 받으려고 한 것은 아니겠지만 그 한없이 많은 베품들을 마치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의 주변에 남게될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배려를 당연하듯이 생각한다면 그것은 인간관계를 끊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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