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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진심이 담긴 인스타 믿음글귀 11개 모음

 진심이 담긴 인스타 믿음글귀 11개 모음을 직접 작성후 적절한 이미지로 만들어봤다. 공글로그 인스타를 운영한지는 어느덧 7개월 정도 되었다. 전문 작가로 활동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글을 써내려가다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고 의견을 달아주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몇일 뒤에 인스타에 올라갈 믿음글귀를 총 11개 모음으로 모아봤다. 

 

 

 

 

 

진심이 담긴 믿음글귀

너에 대한 믿음의 크기는 오랫동안 쌓아왔던 진심의 크기와 비례해. 

 상대에 대한 믿음의 정도 그 크기는 내가 그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그 시간속에서 여러 대화들과 같이 쌓은 추억이나 활동들을 통해 조금씩 깊어진다. 그래서 그런 믿음의 크기를 수많은 시간들을 함께하면서 보냈던 그 사람을 향한 진심의 크기와 비례한다고 표현한 믿음글귀이다. 

 

 

 

 

 

 

 

 

믿음에 대한 글귀 

무조건적인 믿음이란 없어. 진정한 믿음은 의심, 논쟁, 다툼 그리고 끈질긴 대화로 형성하지. 

 깊은 인간관계는 단숨에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그 관계는 수많은 시간들을 함께 보내면서 여러 대화들과 추억, 같이 했었던 수많은 활동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알게되는 과정을 통해 깊어진다. 때로는 처음 만났을때의 과정은 의심이 될 수도 있고 치열한 논쟁이 될수도 있으며 어떤 친구와는 심한 다툼 이후에 친해지는 계기가 마련이 되기도 한다. 

 

 

 

 

 

 

 

 

시간과 믿음에 관한 글귀 

믿음은 오랫동안 깥이 보내왔던 시간들을 반영하지. 

 앞서 얘기했던 것처럼 오랜 시간들을 같이 보냄으로써 그 사람에 대한 신뢰와 진심은 점점 더 두터워진다. 그래서 깊은 인간관계의 형성은 자연스럽게 함께 보냈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 '시간'이라는 것을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방황할 수 있다는 믿음글. 

믿음이 없다면 방황 할 수 있어. 

 이 세상은 혼자서만 독단적으로 살아갈 수 없다. 사업이나 일도 동업을 하거나 어떤 분야에 전문가가 필요할 수도 있으며 자연스럽게 사람과 사람이 만나 비즈니스 관계를 맺기도 한다. 또한 나에 대한 믿음도 중요하다. 나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없다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곧 불안감으로 이어지며 추진력있게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그래서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것에는 이 믿음이라는 것이 항상 공존한다. 이 믿음이 없다면 방황하는 시기를 겪게 될 수도 있다. 

 

 

 

 

 

 

 

나 스스로가 믿기 나름이라는 믿음글귀 

믿음이라는 것은 별것 없어. 나 스스로가 믿기 나름일 뿐이야. 

 믿음이라는 것은 그리 중대하고 거창한 결단을 내리는 것이 아니다. 인생에 있어서 중대한 영역에 해당하지도 않는다. 다만 내가 수많은 경험들과 시행착오들로 하여금 내가 결단을 내리는 믿음은 옳은 방향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때로는 내가 믿으면 믿는 것이고 믿지 못하면 못믿는 대상이다. 삶의 모든 믿음들은 내가 생각하고 판단하기 나름이다. 

 

 

 

 

 

 

 

 

 

 

믿음에 대한 세가지 행동적인 정의. 

믿음이란 믿고 있는걸 보고 있는것 그리고 하게 되는것을 뜻해. 

 어떠한 계기로 인해 특정한 대상이나 사람을 자연스럽게 믿게 되고 그로인해 훗날의 미래를 믿게 되고 그 미래를 보게됨으로써 미래를 향해 조금씩 실천을 통해 나아가는 것. 그래서 결국엔 믿음으로 시작하여 믿음을 향해 나아가는 실천까지 행하게되는 과정을 따르게 된다. 그래서 믿게되는 것을 결국엔 하게 되는 것으로 표현했다. 

 

 

 

 

 

 

 

 

 

믿음의 기준에 대한 글귀.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말고 보이게 될 것을 믿어라. 

 믿음은 특정한 대상이나 형태 또는 그러한 모습이 반드시 구체화가 될 수 있는 현실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 정답이라는 것은 없지만 내가 믿음을 갖게 되는 대상은 추상적이고 이상적인 대상이 아니라 충분히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는 대상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아직까지 무교인 것 같다. 종료인들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보이지 않는 것보다는 보이는 것을 믿는 쪽이 훨씬더 타당성있는 믿음이라고 생각된다. 신을 믿는 것보다 주변의 전문가나 멘토를 믿는 것이 훨씬 더 바람직하다는 얘기다. 자기 스스로에 대한 마인드컨트롤만 잘 하게된다면 어떠한 신적인 대상에 대한 믿음이 없어도 무교로 생활해도 살아가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의심 논쟁 현실에 대해 얘기한 믿음글귀 이미지. 

완전한 믿음이란 없어. 약간의 의심과 끈질긴 논쟁과 철저한 현실과 끊임없이 타협해야해. 

 절대적이고 완전한 믿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은 아무런 이유없이 그리고 타당성없이 변화되고 발전된 것이 아니다. 명확하고 명백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번영을 이루고 발전을 하는 것이다. 때문에 믿음 또한 의심, 논쟁, 현실들과 끊임없이 공존하며 타협을 이루어나가며 옳은 방향을 찾아나가는 과정인 것이다. 

 

 

 

 

 

 

 

 

 

타인에 대한 믿음명언 

타인에 대한 믿음의 뿌리는 나에 대한 믿음으로부터 시작된다. 

 누군가를 믿는 다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움이되고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필요한 지침과도 같다. 하지만 특정한 사람에 대한 믿음을 갖기 전 그 바탕에는 나에 대한 믿음이 먼저 깔려 있어야 한다. 나에 대한 믿음의 뿌리가 잘 형성이 되어있다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내 의견과 선택에 흔들림이 없으며 그 사람을 믿게 되는것에 대한 계기와 타당성은 충분하게 마련이 된다. 하지만 인간은 때로는 감정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이 감정에 의해서 잘못된 믿음이 형성이 되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누군가를 믿을 때에는 나에 대한 강한 믿음을 기반으로 한 타당성있고 이성적인 그런 옳은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옿은 방향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적인 믿음시. 

굳건했던 나의 배에 의심이라는 작은 금이 생긴다면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도구로 금을 매울 것이며 옳은 방향으로 다시 항해 할 수 있을 것이다. 

 배를 한 사람이 갖고 있는 마음이나 가치관 또는 '나 자신'이라는 것으로 비유적으로 표현한 짧은 믿음시이다. 내 마음에 작은 의심이라는 구멍이 생긴다면 그 구멍들은 분명히 타당성있는 현실적인 도구들로 메워야 한다. 어찌되었던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대안책들은 마련해야 한다. 어쩌면 믿음의 길이 잘못되어 많은 것들을 잃게 되어도 그것은 잃은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인생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강력한 깨달음을 얻는 것이다. 이는 결코 돈으로 살수 없는 깨달음이다. 

 

 

 

 

 

 

 

 

 

짧은 믿음글귀. 

난 널 믿어. 

 지치고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보내주고 싶은 글귀 이미지이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꾿꾿하게 헤쳐나갈 수 있겠다는 믿음을 보여준다면 그 친구는 어려움을 훌훌 털고 일어섰을때 고마워할 것이다. 

 

 

 

 

 

 

 

 

 

 

작성한 이미지를 영상으로 만든 믿음글귀 (영상 끝쪽에 인스타 주소도 기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