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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마음을 울리는 첫사랑명언

두근두근 마음을 울리는 첫사랑명언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하게되는 첫사랑에 대한 감정. 여러분들은 첫사랑 경험 다들 있으신가요? 저또한 지금껏 연애나 또는 설렘을 느껴 누군가를 마음속 깊이 좋아하게 되는 처음의 사랑이 가장 기억에 남게 되는데요. 오늘은 사회학 또는 작가 철학가 예술인 등의 유명인들이 얘기했던 첫사랑에 관한 명언을 모아봤습니다. 평생에 많은 상대를 만나게되지만 유독 기억에 남게되는 그 첫사랑에 대해 얘기한 여러 명언들을 관련된 예쁜 사진과 이미지를 같이 편집해봤습니다. 

 

 

 

오스카 와일드의 첫사랑명언 

누구나 첫사랑을 경험하더라도 상대방에게는 그 사랑이 나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랑이고 싶다는 것. 어떻게보면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만큼은 내가 마지막 연애, 마지막 사랑이 되고 싶어할것 같아요. 남자는 여자에게 첫사랑이 되고 싶어하지만 여자는 반대로 그 남자의 마지막 사랑이 되고 싶어한다는 그런 마음이 미어지는 명언입니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의 명언. 

여자는 항상 사랑이 끝나면 사랑했던 사람을 머릿속에서 서서히 그리고 완전히 잊어버리나요? 남자는 첫사랑을 못잊어하지만 반대로 여자는 '지금 현재의 사랑'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그런 내용인데요. 아무래도 가장 기억되는 사랑과 지금 현재의 가장 중요한 사랑을 잘 알고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 사랑에 충실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전해주는 그런 명언입니다. 

 

 

 

 

 

 

 

 

'연애는 모두 착각이다'라는 내용의 헬렌 G. 브라운의 명언. 

'대부분의 첫사랑은 환상이다'라고 극단적으로 표현한 말인데요. 하지만 실제로 맞는 말 같아요. 첫사랑이라는 것은 결국 헤어짐으로 끝난 사랑.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경험했던 아픈 사랑기억이라는 것이 일반적이죠. 그래서 그렇게 지나간 사랑이 한 사람의 인생 일대기에 평생에 기억될만큼 중요하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혼자만의 기억속에서만 느끼고 있는 감정이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이루지 못한 그런 착각과 환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참단 사랑에 대해 얘기한 라 브뤼에르의 명언.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솔직하게 누군가를 좋아했던 그런 첫사랑. 그것이 지금 현재까지의 연애를 봤을때 그런 첫사랑이 어떻게보면 참된 사랑이었는줄도 몰라요. 하지만 또 한 번의 사랑은 스쳐지나가게되고 도 한 번 찾아온 사랑. 매번 새롭게 시작하는 또 하나의 사랑은 더욱 더 신선한 설렘, 기대되는 연애, 더 강렬해지는 사랑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첫사랑의 남자를 사랑했던것과 달리 그 다음의 사랑에서부터 모든 사랑은 '연애 그 자체를 사랑'한다는 내용의 라 로슈프코의 명언. 

 첫사랑의 상대를 좋아하고 사랑하기도 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었던 사랑이었기에 마음을 체념하고 현실적인 사랑을 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이죠. 단순히 어느 일방적인 감정으로 좋아하는 연애보다는 서로의 감정을 교류하고 같이 추억도 만들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가며 사랑을 이너나가는 그런 제대로된 연애, 연애다운 사랑을 쫓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수잔네 두세트의 말. 

첫눈이라는 것은 어떻게보면 가장 아름답고 감성적이며 가장 기억되는 그런 순간이죠. 그런 눈이 사방에 하얗게 쌓였을때쯤 어딜가나 발자국을 남기며 그런 겨울의 순간들을 만끽하게 되는데요. 어디를 갈때마다 남기게 되는 발자국의 흔적처럼 가장 아름답고 감성적이었던 첫사랑을 그런 분명한 흔적(기억)들을 마음속으로 간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첫사랑이 신비로운 이유에 대해서 말한 벤자민 디즈렐리의 명언. 

 

첫사랑이 신비로운 이유. 그것은 언제 끝이 날지 모르기 때문이라는 내용인데요. 실제로 이별이라는 것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그만큼 더욱더 애틋해지고 마음속 깊이 모든 것을 걸만큼 사랑에 충실한 것이 첫사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람은 이별을 경험할수록 더욱 더 성숙해집니다. 현실적인 사랑이 무엇인지 나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사랑은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것이죠. 

 

 

 

 

 

 

 

첫사랑이 열매를 맺지 못했지만 그 아름다운 꽃은 영원히 아름답게 핀다는 시리이시 고우치의 명언. 

첫사랑은 대부분은 아름다운 결실로 끝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첫사랑은 추억속에서 영원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남게됩니다. 영원하게 아름답게 값진 결실, 그런 사랑의 열매의 결실로 남게되는 그런 첫사랑은 없는 것일까요? 

 

 

 

 

 

 

존 헤이의 첫사랑 명언 

 

 과연 첫사랑이라는 것이 두번째 사랑을 위한 과정이었던 걸까? 그렇다면 그 두번째의 사랑은 어땠을까? 매번 더 중요할것 같았던 사랑의 끝은 항상 '이별'이었던 것 같아요. 인생 일대에서 한 때는 모든 것을 걸만큼 그 마음에 진심을 담고 그 감정에 충실했었던 사랑을 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 사랑이 '후회'로 남게되는 경우도 있지만.. 세상에 모든 사랑이 현재에 사랑을 더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게끔 느껴지게 될 수 있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첫사랑명언. 여러분들이 가장 마음에 드는 명언은 어떤 것이었나요?  

 

 

 

 

 

 

 

 

첫사랑에 관한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