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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

센스있는 3월 인사말 문구 모음집 및 안부 문자메세지 이미지 모음

센스있는 3월 인사말 모음집 및 안부 문자메세지 이미지 모음입니다. 

 

 

 

 

오늘은 센스있게 보낼 수 있는 재미있는 3월 문자 인사말을 문구와 함께 같이 보내기 좋은 이미지도 각각 제작을 해봤습니다. 봄 계절의 인사말도 있고 조금 더 시적으로 표현한 문구도 있고 친구 또는 부모님에게 보내는 따뜻한 인사말도 있으니 상황에 맞게 문구를 다듬고 수정하셔서 감사의 마음, 따뜻한 마음을 잘 전하셨으면 좋겠네요. 

 

모든 구성은 3월 인사말 이미지와 어울리는 문자메세지 문구도 아래에 각각 기재를 하였습니다. 

직접 제작하였기 때문에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니 자유롭게 활용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1 봄 또는 따뜻함을 담은 짧고 간결한 계절 인사말

1-1

어느덧 추위가 잠시 주춤해가는 3월입니다.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며 다가올 봄도 건강하게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2

오래 이어질 것 같던 추위가 잠시 주춤하는 것 같아 곧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연스레 흘러가는 계절처럼 다가올 계절도 잘 적응하시길 기원합니다. 

 

 

 

 

 

 

 

 

1-3

이제 3월입니다. 3월은 시작의 달이라고 하네요. 무엇이던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고 시도해보고자 하는 간절한 뜻이 있다면 힘찬 발걸음으로 조금씩 도전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바라는 염원과 뜻 모두 이루실 수 있는 계절이 되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1-4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설렘이 가득한 봄이 서서히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봄꽃의 새싹처럼 3월에는 새로운 웃음꽃을 활짝 피는 계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1-5

서서히 따뜻해져가는 봄의 계절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는 3월이 찾아왔습니다. 서서히 따뜻해져가는 봄의 계절처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2 친구에게 보내는 안부 문자 메세지 

2-1

새해를 맞이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네.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 그만큼 서로 바쁘고 정신없지만 그만큼 우리가 열심히 잘 하고 있다는 뜻이겠지? 아무튼 시간이 나면 편할 때 연락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2-2

잘 지내고 있지? 머 딱히 일이 있어 연락한 거는 아니고~ 잘 지내나 궁금해서 안부 차 문자 보내봤어. 늘 바빠 보이는데 기회가 되면 다음에 같이 놀자. 항상 건강도 잘 챙기고. 늘 화이팅 해. 

 

 

 

 

 

 

2-3

가끔은 원했던 바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지치고 힘들 때도 있지만 또 어떨 때는 그냥 하다 보니 풀릴 때도 있는 것처럼 중요한 거는 포기하느냐 포기하지 않느냐 차이인 것 같아. 당연히 너는 잘 해낼 거라고 믿고 나도 도울 일이 있으면 언제든 도와줄게.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서로의 길은 다를 수 있지만 함께 의지하며 훗날의 좋은 모습을 위해 같이 힘내자. 늘 파이팅하고. 

 

 

 

 

 

 

 

2-4

벌써 한 해의 1/4을 보내버렸네. 잘 지내고 있어? 벌써 00살이라는 게 아직 믿기지가 않아. 우리 더 늙기 전에 날 잡고 언제 신나게 놀자. 

 

 

 

 

 

 

 

2-5

3월은 새로운 시작의 계절이라고 해. 우리가 아직은 빛을 내고 있는 시기는 아니지만 누구보다는 소신껏 우리의 목표를 향해 잘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해. '어디를 가든지 마음을 다해 가라'라는 공장의 말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꾸준하게 하다 보면 결과는 자연스레 따라오겠지? 아무튼 하는 일 잘되고 난 네가 존경스럽고 멋진 것 같다. 포기하지 말고 어렵고 힘든 일도 잘 이겨내자. 

 

 

 

 

 

 

 

3 부모님에게 전하는 따뜻한 안부 인사말 이미지 

3-1

엄마/아빠. 이제는 날씨가 점점 더 따뜻해지고 있어요. 환절기이니까 감기 조심하시고요. 내려가면 같이 맛난 거 사드릴 테니까 먹고 싶은거 생각해두세요. 사랑해요. 

 

 

 

 

 

 

 

3-2

사랑하는 아빠/엄마. 벌써 3월이네. 점점 바빠지는 시기이지만 너무 일만 하지 말고 쉬엄쉬엄하면서 건강도 잘 챙겨. 사랑해. 

 

 

 

 

 

 

 

 

3-3

이제 곧 바빠지실 텐데 몸조리 잘하시고 너무 무리하지도 마셔요. 내려가게 되면 연락드릴게요. 

 

 

 

 

 

 

 

 

3-4

요즘 코로나 때문에 난리야. 대기 중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고 하니까 평소에도 마스크 꼭 쓰고 다녀 엄마/아빠. 사랑해. 

 

 

 

 

 

 

 

 

3-5

따뜻해져가는 봄길처럼 사랑하는 우리 아빠/엄마. 언젠가 꽃길 걷게 해드릴게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일도 쉬엄쉬엄하세요. 

 

 


 

이렇게 다양한 3월 인사말 또는 안부글을 문자메세지로 전할 수 있는 문구들과 안부인사를 전할 수 있는 이미지까지 모음으로 만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