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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위로가 되는 글귀 - 힘이되는 짧은시 모음

 위로가 되는 글귀들을 모음으로 만들었습니다. 힘이 되는 글이라 할 수 있는 짧은 시를 포함하여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때나 일이 힘들 때 복잡한 심정이 들 때 읽으면 좋은글입니다. 사랑이나 이별로 인해서 힘든 시기에 놓여있다면 또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고민이 많다면 또는 누군가에게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면 이런 글로 하여금 조금 더 위로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감성적인 사진과 함께 글귀 이미지는 모바일로 감상하기 좋은 사이즈와 배경화면으로 설정해둘 수 있는 크기로 각각 두 개씩 업로드를 하였으며 소장용으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조금씩 나아질 거야. 

짧은 위로가 되는 글귀 

 

 먼저 내가 힘이 들 때면 별것도 아닌 조언이나 말 또는 이런 글귀들에 큰 위안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는 별것도 아닌 단순한 글이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는 위로가 되는 글귀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느끼고 있는 현재의 어려움은 인생 전체로 두고 본다면 사소한 감정, 미묘한 부분과도 같다. 

 현재 어려움들을 겪고 있는 지금 이 시기는 인생의 그래프를 길게 늘어뜨리고 봤을 때 아주 작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일상에서 갖게 되는 스쳐 지나가는 감정과도 같죠. 

 

 

 

 

 

 

 

 

평평한 길을 걷다 보면 잡다한 생각에 빠져 우울해지지만 자갈길, 언덕길, 곡선 길은 정신없이 헤어 나오다 보면 평온함이 행복처럼 느껴지게 된다. 

 내가 걷게 되는 인생의 길 또는 현재의 방향을 길에 비유를 한 위로가 되는 글귀입니다. 내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걷고 있다보면 오르기 힘든 언덕길도 나오고 걷기 힘든 자갈길도 나오는데요. 그 길을 헤어나오기 위해 정신없이 걷다 보면 다시 곧게 뻗은 길이 나오기도 하죠. 어쩌면 처음부터 걷기 쉬운 길이었다면 지금의 여유 있는 모습, 행복한 감정들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죠. 

 

 

 

 

 

 

 

허리와 어깨는 제발 좀 펴라. 고개를 들어 맑은 눈으로 세상을 똑바로 쳐다보라. 

 삶을 현실적으로 바라보며 냉철하게 바라볼 줄 아는 안목도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내가 여러 난관에 봉착해도 냉철하고 현실적으로 바라본다면 지금 그 위기도 감정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이겨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힘든 거 알아. 그런데 지금은 이겨내야 할 중요한 시기야. 

지금 힘든 시기라는 것.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요. 다만 그런 위기들도 이겨내야 할 뿐이죠. 

 

 

 

 

 

 

힘들 때 힘들다고 느낀다면 그만큼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지금 현재의 모습을 되돌아본다면 내가 얼마만큼 성장했는지를 체감할 것이며, 먼 훗날 되돌아 봤을 때 지금 이때의 모든 감정과 느김들은 더욱 더 애틋해지고 그리워질 것이다. 

 지금 느끼고 있는 현재의 고통도 먼 훗날에 지금의 순간들을 되돌아본다면 그땐 그랬지~라며 추억을 회상하고 더욱더 아름다웠던 순간으로 남게 될 것이랍니다. 그런 의미를 힘이 되는 짧은 시로 작성을 해봤습니다. 

 

 

 

 

 

 

 

 

힘듦이란 피할 줄도 알아야 하지만 즐길 줄도 알아야 해. 이왕 느낄 거라면. 

 어차피 느끼고 경험해야 할 것이라면 피하기보다는 즐기는 것이 마음이 더 편한 것 같습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어차피 경험해야 할 상황이었다면 차라리 지금을 즐기면서 극복해나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가장 힘든 시기가 바로 지금이 아닌가 싶어. 그런데 가장 좋은 시기도 지금이었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깨닫게 되지.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가 바로 지금일 수 있어요. 그런데 가장 좋았던 시기는 지금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그리워할 줄도 모릅니다. 그런 삶의 메시지를 이런 글귀로 표현을 해봤습니다.  

 

 

 

 

 

 

 

걱정 마. 그렇게 큰일은 아니야. 

 너무 걱정하지는 마. 잘 될 거야. 그러니 너무 상심하지는 마. 이런 조언을 들으면 어차피 알고 있는 얘기이지만 힘이 되고 위로를 얻게 됩니다. 어차피 알고 있는 것들도 누군가가 대신 얘기를 해주면 공감을 하고 큰 힘을 얻기도 하죠. 

 

 

 

 

 

결과는 남들이 정한 수치인 거고 만족은 내 안에서 계획하며 느끼는 거니가 내가 뿌듯해할 수 있는 기준을 정하는 게 좋다. 

 결과나 성과와 같은 것은 사회가 정한 구체적인 숫자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그 성과들도 내가 원했던 것이 아니라면 공허해지고 허무해지는 것 같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간절히 원하는 그런 계획, 그리고 그 계획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실천을 하는 것이 진실된 인생을 살기 위한 방법이 되죠. 

 

 

 

 

 

 

괜찮아. 울어. 

 가끔 눈물을 흘리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서럽게 울기도 하죠. 이성적인 모습을 보여야 하지만 아주 가끔은 감정적인 모습을 보일 때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나 자신도 사람이기 때문에 끝까지 참고 견딜 수는 없죠. 

 

 

 

 

 

 

 

 

괜찮아. 

 가장 짧은 글이라고 할 수 있는 글귀입니다. 용기를 줄 수 있는 딱 떠오르는 말이 이 문장이었어요. '괜찮아'라는 짧은 말이지만 자기 스스로를 격려하고 위로해줄 수 있는 좋은 글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최악의 상황은 아닌 것 같아. 

 더 이상 헤어 나올 수 없는 극단적인 최악의 상황은 아닙니다. 내 의지에 따라 언제든 극복이 될 수 있죠. 다만 의지 차이인 것 같아요. 내가 일어설 수 있는 의지가 있는지 마음속에서 진정 그렇게 원하고 바라는지. 그래서 내 마음가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극복이 불가능한 최악의 상황이 아니라면 희망을 쉽게 저버리지는 말자. 

 삶의 고충이나 어려움들을 이겨내는데 큰 힘을 작용하는 것이 바로 '희망'인데요. 희망이 있으면 당연히 목표가 있다는 것이고 어떠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는 힘을 주기도 합니다. 이 희망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여러 난관들도 극복할 수 있고 더욱더 최선의 노력을 할 수 있는 것이죠. 

 

 

 

 

 

 

 

극심한 슬럼프는 성공의 전단계다. 

 간절히 원하지만 뜻대로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한 번 더 고민해보고 현재의 내 모습을 보완하며 노력하는 자세가 한 걸음 더 성장하고 발전해주는 삶의 자세가 됩니다. 누구나 이런 과정과 단계를 밟으며, 이런 슬럼프도 성공을 위해 필요한 중요한 과정이 됩니다. 

 

 

 

 

 

 

너무 참지는 마. 가끔은 푷도 해야 해. 너도 사람이야. 혼자 있을 때라도 종종 풀어주고 달래줘. 

 참기만 한다고 좋은 게 아니에요. 어디까지나 감정에 충실해질 때도 필요하고 솔직하게 표현할 때도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마인드컨트롤이 되며 마음을 다시 다잡을 수 있죠. 

 

 

 

 

 

 

너의 능력을 믿어. 그 능력을 굳세게 끝까지 밀고 나가. 

 모든 사람들에게는 잠재된 능력을 갖고 있어요. 그러한 잠재적인 능력은 지속적인 개발과 노력을 통해 그리고 수백 번의 시행착오 끝에 발휘가 됩니다. 내가 확신한다면 더 나아지고 발전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합니다. 

 

 

 

 

 

넌 이다음에 더욱더 아름답고 반짝반짝 빛나게 될 거야. 너 자신을 끝까지 믿어. 

 지금 이대로만 한다면 그리고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언젠가는 환하게 반짝반짝 빛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그러니 나 자신, 나 스스로를 끝까지 믿으며 끊임없이 밀고 나아가야 할 필요가 있죠. 

 

 

 

 

 

누구나 미완성으로 시작하지만 참혹한 결과를 경험하고 여러 번 고민에 빠지며 다시 수차례의 실패 끝에 그나마 조금씩 완성이라는 것에 가까워진다. 

 처음부터 완성된 경우는 없어요. 수백 번의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그나마 완성에 가까운 가치가 되는 것이죠. 또 성공이라는 것도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아요. 단지 성공한 것에 가깝게 다다른 것을 성공했다고 표현하죠. 

 

 

 

 

 

 

이렇게까지 고생하네.. 나중에 얼마나 죌 되려고.. 

 예전에 제가 느꼈던 경험이었어요. 하나의 상황이었는데 하나가 안 풀리니까 정말 여러 번의 문제들이 연달아 발생이 되어 꾀나 오랜 시간을 그 문제를 해결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그 일은 잘 마무리되었고 오히려 많은 문제점들을 보완할 수 있었죠. 그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르는 것 같습니다. 

 

 

 

 

 

잔인하게도 지금 이 고통이 다음날만 돼도 모두 그리운 추억이 돼버리지. 

 지금 이 어려움과 힘듦, 고통들 모두 조금만 지나면 추억이 되어버린답니다. 시간은 참 잔인한 것 같아요. 절대로 되돌아오지 않을 추억이 돼버리는 것이죠. 

 

 

 

 

 

정말 다행이야. 느끼고 깨달은 게 있어서. 하나씩 문제점을 보완해 나가는게 중요하지. 정말 최악의 경우는 그런 경험조차 못해서 문제점이 모른 채 산다는 거야. 

 내가 어떠한 부분에서 지극히 분명한 단점을 갖고 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나에게 직접적으로 말해주지 않아요. 단지 속으로만 생각할 뿐이죠. 가까운 누군가가 내 단점들을 얘기해준다면 그래도 다행입니다. 내가 그럴 수도 있겠다고 깨닫고 단점들을 보완할 수 있으니깐요. 하지만 자신의 단점을 모른 채 안타까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경우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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