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을때 감성적인 감정글귀 7편

지쳤을때 감성적인 감정글귀 7편을 읽어보는것은 어떨까?

 

 

 

 

 

 요즘에는 힘들었던 일도 있었고 크게 낙담했던 일도 있었기 때문에 나에게 처해진 상황들이 자꾸만 감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곤 한다. 그럴때면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겠다고 하면서 흔들리고 있는 감정 상태를 다시 바로잡으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힘들때 또는 지쳤을때나 어려운 상황일때 조금은 이성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감성적인 글들, 감정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글귀들을 모아봤다. 

 

 

 

 

감정글귀 

 감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하는데 어려움을 준다. 감정이 개입이 되었을때 사람의 판단력은 흐려지기 마련이다. 마음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지쳤을때 감정에 대한 글귀 

 어렵고 힘들다는 것이나 힘들고 지쳐있는 것 하나같이 모두 똑같은 상황이다. 정말 나 본인이 그 상황을 어렵고 힘들게만 받아들이려고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또한 평소에도 이런 감정들을 자주 느낄수록 비슷한 다른 상황에서도 이런 똑같은 감정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 한탄하는 사람은 항상 한탄하고 인내를 갖고 묵묵하게 해내는 사람은 인내심을 갖고 묵묵하게 일을 해낸다. 어쩌면 원인은 잘못 자리잡혀있는 내 마음속 깊은 곳의 뿌리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두려움글귀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다. 다만 그것은 단지 확신이 아닌 잠깐의 두려움이다. 순간에 느끼게 될 스쳐지나가는 감정처럼 내가 느끼게 되는 두려움도 잠시 머물렀다 떠날 것이다. 우린 의식적으로나마 두려움을 확신으로 전환시켜 더욱 더 분석하고 깊이있게 파고들며 노력할 뿐이다. 

 

 

 

 

 

지쳐있는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해결방법을 제시한 감정글귀

 지쳐있을때 그 감정을 떨쳐내기 위해서는 내가 해야할 일이나 하고 있는 일에 더욱 더 몰입하는 것이다. 나에게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는 불필요한 감정들을 느낄새 없을만큼 현재의 내 일과 생활에 충실하는 것이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그런 내용을 고스란히 적은 감정에 대한 글귀이다. 

 

 

 

 

 

 

행복의 감정은 마음먹기 나름이며 작다한 의지로 충분하다고 한 글. 

 행복이라는 것은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달려있다. 내가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에 따라 자주 느낄 수도 있고 아니면 그런 마음의 여유조차 없어 인생을 살면서 행복이라는 감정을 아예 느끼지 못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해답은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다. 멀리서만 찾게 되었던 행복이라는 감정은 어디까지나 내 안에 존재하며 내 마음먹기에 따라 달려있는 것이다. 

 

 

 

 

 

 

후회라는 감정은?

 후회를 느꼈다는 것은 꼭 부정의 상황으로 끝난 것이 아니다. 후회를 통해서 다음에는 좀 더 옳은 길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더 큰 길을 걷기 위한 하나의 예행연습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 간절하게 느낄수록 더욱 더 느끼는 점은 많을것이며 분명 나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너무나 값진 경험이 되었을 것이다. 

 

 

 

 

 

 

행복글귀. 

 행복이라는 것은 내가 체험해야햘 경험이 아니다. 언제든 느낄 수 있는 내 마음속에 늘 간직하고 있는 하나의 감정과도 같다. 우리는 늘 행복감을 너무나 멀리있는 곳에서 힘겹게 억지로 찾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정작 너무나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그것을 무시하면서 살아왔던 것은 아니었을까? 

 

 

 

 

 

 

 

감정에 관한 글귀를 영상으로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