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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친구가 가까운 동료나 선배 후배가 모친상이나 부친상을 당했을때 전할 수 있는 장례식 위로문자 및 부모상 위로말 모음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나 아는 사람이 부모님 상을 당하거나 부고 소식을 접하다 보면 마음이 참 아픕니다. 저 또한 아버지 상을 경험하였기 때문에 부모님을 잃는다는 것에 대한 충격과 아픔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부고 알림 소식이 전해오거나 부고 문자 소식이 오면 어떻게 답장을 해야 할지 어떤 문자를 보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이럴 때 어떻게 하는 것이 도리적으로 맞는지 인간관계에 있어서 필요한 기본적인 상식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1 친한 친구나 모친상 부친상 장례식 위로문자 

 

 

 우선 가까운 친구라면 특별한 답을 보내지는 않고 바로 장례식장으로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를 잃은 것에 대한 슬픔과 충격이 가득한데 이러한 상황에서 등의 위로 말이나 위로 문자는 실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중한 가족 그것도 부모님을 잃는 것에 대한 아픔은 그 어떤 말로 위로가 될 수 없는 헤아릴 수 없는 큰 슬픔이기 때문입니다.  

 

 

 

2 위로 전화는 괜찮을까? 

 

 

 위로 전화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상을 치르게 되면 수십여 가지의 장례 절차를 따라야 하고 조문객들도 끊이지 않고 찾아오기 때문에 상주와 그 일가 가족들이 바쁘고 정신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전화 자체가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3 상황에 따라 다른 위로 전화 

 

 

 하지만 예외의 상황도 있는데요. 서로 말하지 않아도 다 알 만큼의 정말 각별하고 친한 친구라면 상을 당했을 때 개인적으로 통화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여기에는 정해진 정답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따라 또는 어떻게 돼가는지 상주가 물어볼 것이 있어서 전화를 한다든지 친한 친구인데 원거리로 출장을 와서 조문을 하지 못해서 개인적으로 통화하는 경우 등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내가 전화를 하는 것이 맞는 상황인지를 잘 생각하시고 전화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짧게나마 보낼 수 있는 위로 문자 

 

 

하지만 부고 알림 문자를 받았을 때 상황에 따라서 답장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애도의 뜻을 표현하기 위해 또는 부고 소식을 잘 받았고 확인을 했다는 명목으로 다음과 같은 위로 문자를 짧게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조의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위로 문자입니다. 어디까지나 확인을 했다는 개념 또는 조금이나마 애도의 뜻을 전한다는 그런 문자 메세지이며 가장 좋은 것은 장례식장에 찾아가 친구인 상주 또는 가족 일가를 만나 뵙고 아픔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5 조문을 하지 못할 때 전하는 문자 메세지

 

 

회사 일 때문에 원거리로 출장을 와있는 경우나 해외에 있는 경우 또는 정말 개인적인 사정 등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 장례식장에 찾아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상황을 보시고 전화를 따로 하시거나 간단한 위로 문자와 함께 부의금 봉투만 전달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부득이한 이유나 개인적인 사정상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간단한 문자를 보내기도 하는데요. 아래는 각 예시입니다. 

 

 

 

 

 

 

직접 찾아뵙고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리는 것이 도리이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이렇게 문자로 연락을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작스러운 부고를 전해 들었습니다. 직접 찾아뵈어야 도리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렇게 문자로나마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뜻밖의 부고 소식에 슬픈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부친/모친의 별세를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석하지 못할 때에는 장황하고 긴 내용보다는 이런 식으로 짧게 핵심만 보내는 것이 좋으며, '큰 슬픔을 문자로 위로해드려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자를 남기고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고 부의금만 전하는 경우도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는 문자를 하지 않고 개인적인 통화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6 몇 가지 부친상/모친상 위로 문자 

 

 

상황에 따라서는 카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문자를 보내는 경우도 있는데 아무래도 카톡보다는 '연락'이라는 매체의 느낌상 문자가 조금은 더 낫지 않을까 생각 듭니다. 애도의 뜻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으로 보내면 됩니다. 

 

 

 

 

 

 

안타까운 비보에 슬픈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친/모친의 별세를 애도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친구의 부모상 위로말 

 

 

 부고 소식을 듣고 개인적으로 통화를 할 때 전하는 위로말은 아래에 정리된 말을 전한 다음 개인적인 통화를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 사이의 통화 내용이니 경어체로 작성을 하였습니다. 

 

 

 

 

 

 

머라 할 말이 없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조금이나마 기운 내기를 바란다. 

 

 

 

 

 

 

상심이 클 것 같다. 머라 할 말은 없지만 조금이나마 마음 잘 추슬렀으면 좋겠다. 

 

 

 

 

 

 

 

그래 알았어. 있다가 보자. 

 

전화 통화를 할 때나 빈소를 찾아가 절을 하고 났을 때에도 상주가 먼저 질문을 하거나 말을 하지 않는 이상 억지로 말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8 장례식 후 조문 감사 문자 또는 감사 전화가 왔을때

 

 

 단체 문자 형식을 띄고 있는 감사 문자가 왔을 때에는 따로 답을 하지는 않으며, 개인적으로 문자가 왔을 때에는 '마음 잘 추슬렀으면 한다', '며칠 새 잠도 제대로 못잤을텐데 푹 쉬기를 바란다', '수고가 많았다' 등의 내용으로 위로말을 전하면 됩니다. 

 

 

 

 

 

 

 

이렇게 오늘은 부고 알림 문자가 왔을 때에서부터 장례식이 끝났을 때 감사 연락이 왔을 때 등 여러 가지 상황에서 보낼 수 있는 위로 문자와 위로 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아픔을 함께 나누며 큰 상심에 빠져있는 친구나 동료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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