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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연말글귀 및 연말 시 모음으로 한해 마무리하기

 연말글귀를 작성해봤습니다. 두세 문장 정도의 짧게 작성한 연말 시 모음이며 이런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마무리를 했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올해는 정말 힘든일도 많았고 어려운 적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큰 탈없이 한 해를 잘 보냈다는 것을 위안으로 삼아야겠습니다. 오늘은 짧은 연말글귀를 만들어봤는데요. 자유롭게 저장이 가능하십니다. 

 

 

 

 

 

새해 바다와 태양과 어우러진 짧은 연말글귀 

한 해 동안 수고 많았어. 
올해는 정말 
좋은 일들만 가득할 거야. 

 지나온 한 해를 되돌아보면 참 힘든시기를 겪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완전히 회복이 된 것 같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마음속에 희망만큼은 항상 간직하고 있다는 것 같습니다. 그 몹쓸 희망 때문에 여러번의 고통과 위기속에서도 결국엔 다시 일어서게 되는 것 같네요. 

 

 

 

 

 

 

 

올해의 후회 그리고 반성에 대한 글귀. 

후회와 반성의 시기이기도 하지만 
훌훌 털어낼 수 있는 시점이기도 하다. 

 물론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한 해였던 탓에 후회한다는 느낌을 받으며 반성을 하게되는 그런 시점이기도 하지만 또 그것을 역으로 생각한다면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는 그런 시점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성숙한 사람은 항상 부정에서 긍정으로의 전환을 스스로가 해낼 수 있는 법이죠. 

 

 

 

 

 

 

 

 

짧은 연말글귀. 

힘들고 어려웠던 만큼 
삶은 더욱더 진실되고 절실해진다. 

 내가 힘이 들고 지치고 어려웠던 시기를 경험한다면 내가 살고 있는 인생, 내 삶의 방향은 점점 더 뚜렷해질 것이며 그 방향을 그리는 것 또한 더욱 더 진실된 방향을 그려나갈 것이며 그 방향에 대한 목표는 점점 더 절실해질 것이랍니다. 몇 차례의 시련들로 하여금 깨달음도 있고 얻는 것도 분명 있지 않을까요? 

 

 

 

 

 

 

짧게 작성한 시작글귀 

모든 것을 새롭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겠어. 

 잘못된 방법이나 그리 좋지 못한 결과값을 가져왔던 과정들을 계속 고집할 바에는 차라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연말글귀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조금 더 나은 방법을 선택하고 좀 더 효율적인 방법들을 채탁하기 위해서는 차라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연말 짧은 시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훌훌 털고 일어서야 할 시점이다. 

 

 마치 없었던 일처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처음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을 갖는다면 내가 하고자 하는 분야에 다시 도전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가 원했던 결과가 기대했던 것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을때 또는 수행하고 있는 방법이 조금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되었을때 새로운 마음을 갖고 다시 한 번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는 짧은 새해글귀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우리가 바라는 내년 또는 새로운 한 해는 정말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아지길 바란다는 의지를 담은 연말글. 

아주 조금만 
아주 조금만 
나아졌으면 한다. 

 

 조금만 나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게 큰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니깐요. 다만 내가 노력한만큼 그에 다른 충분한 보상과 성과가 따라와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 생각을 담아 아주 간결하고 짧은 문장으로 연말글귀를 작성해봤습니다. 아주 큰 것을 바라고 있지는 않습니다. 전년보다는 올해에는 조금 더 나아지기만을 바라고 있죠. 

 

 

 

 

 

 

 

올 한해의 마음가짐에 대한 연말 시. 

올해는 그랬을 수도 있지. 
그 마음가짐 잃지 않는다면 
단지 시간 차이일 뿐
서서히 달라지게 될 거야. 

 그러한 상황이 찾아왔다는 것은 충분히 그랬을 수도 있고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지금 갖고 있는 그 마음. 그 마음만 잃지 않는다면 단지 시간차이일 뿐 모든 것들이 서서히 변화되지 않을까요? 물론 그것이 좋은 것일 수도 나쁜 것일 수도 있겠지요? 내 안에 있는 마음은 어떤 형태로 간직되고 있나요? 

 

 

 

 

 

 

 

올해는 안 좋았다면 
내년엔 나아질 거고 
지금은 달라질 거야. 

 올해를 돌이켜보면 분명이 좋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조금은 나아질거고 지금은 서서히 달라져야 할 시점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내가 변화되고 발전하며 달라졌을때 그 결과는 서서히 찾아오지 않을까요?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안좋았던 일이 너무나 많았던 탓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적은 연말 글귀입니다. 정말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얻는 건 있어. 

 어떠한 상황이 찾아와도 그 안에는 느낌이 있고 깨달음이 있으며 얻을 것도 분명 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극한의 상황에서도 얻게되는 것이 있다고 표현하였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글들을 작성해봤는데요. 여러분들이 가장 마음에 드시는 문장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어려움과 아쉬움이 많았던 한해였지만 모두 훌훌 털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연말글귀 및 연말시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