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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계획 관련 명언 - 좋은글귀 이미지

계획 관련 명언 마지막편을 올라봅니다. 

 

 

 

 

 

'계획'이라는 키워드와 관련된 여러 명언들을 써내면서 한 번더 계획을 세우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자각하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아까 좀 전에는 메모지를 꺼내서 제가 앞으로 지금부터 해야할것들은 무엇인지 큰 그림을 잡아가면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세워보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무엇인가 마음을 다잡고 새롭게 시작할때 이 계획이라는 것이 변화를 위한 가장 근간이 되는 첫 단계가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세번째 시간이구요. 좋은글귀 이미지와 함께 마지막 계획관련된 명언 감상의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브나르그의 명언. 

 위인들이 해낸 계획과 바보들이 생각해낸 계획에는 차이가 있다는 그런 말인데요. 계획을 세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할 수 있는 것과 지금 할 수 없는 것. 그것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사람은 때로는 부푼 기대감 때문에 감정에 휩싸인지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고 정확한 선택을 내리기 위헤 보다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라시안의 인생과 지혜 그리고 실천에 관한 명언. 

계획만 세운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 계획을 어느정도는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것이 중요해요. 하지만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이 계획 단계에서 멈춰버리고 마는데요. 내가 확고한 신념을 기반으로 한 반드시 하고싶고 꼭 이루어내고 싶은 뚜렷한 목표가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어있답니다. 계획을 실천하지 않는 경우는 말 그대로 그 계획이 혹시라도 내가 그만큼 해야할 필요성이 없고 그런 의지조차 없으며 그럴 마음조차 없는 것은 아니었을까요? 때로는 우리는 근본적으로 중요한 것을 잊고 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보하지 않는 계획은 무의미하다는 말. 

 어떤 선택이 옳던 나쁘던 항상 진보적이 되어야 하고 전보다는 좀 더 나은 선택이 되어야하며 또 다른 판단을 내리기 위한 스스로의 발전을 이룩해내야 합니다. 그래야만 좀 더 나은 계획, 진보적인 선택, 발전적인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거든요. 실수를 하더라도 결국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과정이 된다면 그 실수나 실패는 결코 헛된 것이 아니랍니다. 오히려 성공을 이룩해내기 위한 반드시 필요한 경험이 아닐까요? 

 

 

 

 

 

 

 

이 명언에서는 진실한 마음을 담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즐거운 인생이라고 말한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획 관련 명언인것 같아요.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주 쉬운 단어들로 잘 담아낸 그런 글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 계획은 반드시 진실한 마음이 담겨 있어야 해요. 절대로 거짓이 되어서는 안되요. 마음속 깊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좋아하는 마음을 갖고 그 사람을 위해 오랫동안 노력하는 사랑처럼 어떤 계획과 실행에는 반드시 진실된 마음이 필요합니다. 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을 위해 진심을 담아 최선을 다하세요. 

 

 

 

 

 

 

 

훌륭한 사람은 단지 좋은 계획을 세워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말한 라 로슈푸코.  

훌륭하게 빛나는 사람은 선택받은 사람일까요? 어쩌면 어떤 부분에서는 나보다 못난 부분이 있을 꺼랍니다. 단지 그 사람과 나는 아주 미세한 차이가 하나 있는지도 몰라요. 그것은 좋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느냐 아니면 그 계획을 실천하지 않느냐. 그 차이가 지금의 큰 차이를 낳은 것은 아닐까요? 

 

 

 

 

 

 

 

조급함에 사로잡히지 않는 치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그라시안의 명언.  

성급할 수록 되돌아가야 한다고 하는데 그게 참 말처럼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때로는 성급함 때문에 내가 고생해서 왔던 길이 아까워 지금 당장은 다시 되돌아갈 수는 없고.. 막상 되돌아가지 않으니 이 방향이 아닌 것 같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를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랬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잠시 하던일을 멈추고 아주 객관적으로 상황들을 바라보려고 노력해봤더니 그래도 해답은 나오더라구요. 내가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인지 아니면 언제든 쉽게 흔들리며 포기할 것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과감하게 포기했던 적도 많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다가 더 큰 손해를 보고 결국엔 포기했던 적도 있었고 오로지 인내심만을 갖고 악착같이 견디며 포기하지 않았었는데 결국엔 더 큰 길이 활짝 열려 눈물을 흘렸던 적도 있었습니다. 사람은 항상 이런 끊임없는 선택과 실수를 반복하는 것 같아요. 무수히 많은 판단과 실패들로 하여금 그 경험들로 인해 좀 더 옳은 선택, 확률 높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 

 

 

 

 

스틸 형식으로 나열한 계획 관련 명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