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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귀여운 쥐캐릭터 vs 예쁜 쥐 그림 도안

귀여운 쥐캐릭터 및 예쁜 쥐 그림 도안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은? 오늘은 이 두 가지 컨셉의 이미지를 순서대로 나열해보며 하나씩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림 개수는 총 30개이며 비슷한 느낌이 드는 것들은 최대한 묶어서 나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에 대한 설명 

먼저 1936 x 1936 크기의 정 사각형 안에 캐릭터와 그림이 크게 그려졌으며, 최대한 비슷한 컨셉의 이미지를 연달아 나열하는 방식으로 첨부하였습니다. 

 

 

목차

1. 귀여운 쥐캐릭터 - 총 16개

2. 쥐 그림 도안 - 총 14개

 

 

 

 

 

쥐캐릭터 

 먼저 첫 번째로 감상할 이미지는 바로 쥐 캐릭터 입니다. 하얀 배에 주황색 몸통으로 하고 있는 뚱뚱한 쥐의 모습이고요. 캐릭터의 명칭이 정형화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햄스터라고 불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몸통이 회색이기 때문에 분홍색 보조개가 더욱더 도드라져 보이네요. 

 

 

 

 

전에 봤던 위에 쥐와 같은 그림이지만 몸통의 색깔을 빼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핑크빛의 색상으로 귀여운 아기 쥐가 되었네요. 

 

 

 

 

 이번에는 조금 다른 형태의 캐릭터인데요. 수염이 양옆으로 두 가닥 나 있고 팔은 가지런히 배 위에 놓은 모습으로 서 있는 살짝 길쭉한 체형을 자랑하는 쥐입니다. 몸통은 초록색과 노란색의 그라데이션이 자연스럽게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코 잎에 입은 조그마하게 웃고 있는듯한 모양입니다. 

 

 

 

 

이번에는 몸통의 색깔은 짙은 브라운으로 수정된 쥐 캐릭터의 모습이고요. 표정 자체도 순수하고 밝아 보이는군요. 

 

 

 

 이번에는 해바라기씨를 손에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몸통 색상은 옅은 주황색 컬러이고요. 표정이나 형태 서 있는 모습도 모두 전과 동일합니다. 

 

 

 몸통에 띠나 투톤으로 있는 것보다 하나의 톤으로 한 가지 색상으로 통일된 것이 조금 더 깜찍하고 귀여운 것 같아요. 아래 다른 방식으로 표현된 캐릭터도 각각 감상해보시죠. 

 

 

 먼저 파란색 몸통에 분홍색 귀와 배를 하고 있는 꼬리가 긴 쥐의 모습이고요. 아무래도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귀여운 쥐캐릭터와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아까 위에 봤었던 캐릭터들은 모두 햄스터 느낌이 강했죠.

 

 

 

 

풍선을 들고 눈에 하트를 머금고 있는 쥐의 모습입니다. 아마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사랑에 빠진 것 같네요.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는 예쁜 커피잔을 들고 수다를 떨면서 입을 가리고 웃고 있는 모습입니다. 마치 이웃집 아줌마와 함께 수다를 떨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전해줍니다. 

 

 

 이번에는 선글라스를 낀 채로 치즈를 들고 한 입 베어먹은 모습입니다. 음흉하게 웃고 있네요. 표정의 포인트는 비록 조그마하지만 입의 모양에 따라 좌우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아무것도 들고 있지 않는 앉아서 기분이 좋은지 웃고 있습니다. 

 

 

 역기를 양손으로 들고 있는 것 같지만 역기가 사실 포크로 만들어진 치즈 역기이네요. 그래도 표정이 나름 진지하고 강한 열의가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이것은 색칠 공부용으로 적합할 것 같은 검은색으로만 표현된 이미지입니다. 만화 속에 등장할 것 같은 쥐캐릭터의 모습입니다. 

 

 

 

살글살금 도망가고 있는 듯한 모습을 취하고 있는 재미난 모습이네요. 

 

 

 

치즈를 들고 있는 앞니가 길게 두 개 나있는 회색빛 몸통을 하고 있는 쥐 캐릭터입니다. 

 

 

 

 

 

 

쥐 그림 도안 

 

 살짝 끔찍할 수 있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쥐라는 것이 캐릭터로 표현했을 때는 괜찮지만 적나라하게 실사의 느낌으로 표현이 되면 조금 징그러운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쥐 그림보다는 캐릭터에 한 표를 던지고 싶네요. 일단은 발과 꼬리에는 털이 없으므로 분홍색을 하고 있고요. 예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눈은 반짝반짝 빛나니 예쁘네요. 

 

 

다음은 바닥에 눕고 있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쥐 도안이고요. 

 

 

 

 

밝은 그레이 계열의 몸통을 하고 있고 팔을 쭉 뻗고 있네요. 

 

 

아래 비슷한 느낌의 쥐 도안이지만 색깔만 각각 다른 식으로 연달아서 나열합니다. 

 

 

 

 

 깜찍한 쥐도안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따라 그리기 쉬운 단순한 모양의 그림 이미지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따라 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손을 번쩍 들어 인사를 하고 있는 듯한 재미난 표정을 짓고 있는 흰쥐의 모습입니다. 

 

 

 

 

사람처럼 두 발로 서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둥근 몸통에 동그란 귀가 크게 튀어나와있는 꼬리가 긴 귀여운 흰쥐 그림 도안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생김새를 보니 왜 컴퓨터 마우스가 쥐라는 뜻을 담고 있는 '마우스'라는 이름을 붙였는지 알 수 있는 것 같네요. 

 

 

 

 

아래 비슷한 느낌으로 세 개를 이어서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손과 다리 부분에 포인트만 살짝 바꾼 모습이고 서 있는 포즈나 생김새나 모양은 모두 동일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도안들까지 감상해봤는데요. 쥐 캐릭터와 쥐 도안 중 여러분들이 가장 마음에 드는 이미지는 무엇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