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달력 프린트입니다. 디자인 능력은 다소 부족하지만 직접 제작한 엑셀 그리고 한글 파일도 중간에 첨부를 했고요. A4 크기 프린트 전용으로 가로와 세로 각각 두 가지로 사이즈를 맞춰서 제작을 한 이미지를 나열하였고 이어서 문서 작업이나 사무 용도로 적합한 달력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는 배경화면 크기로 제작을 하여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체 개월이 포함이 된 압축파일도 첨부하였으니 무료 다운로드하시면 되실 것 같고요.
1 2020년 6월 달력 A4 프린트 전용 (가로와 세로 두 가지로 구성)
이렇게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달력의 모습이고요. 바닷물이 부서지면서 해안가로 밀려 들어오고 있는 예쁜 사진에 만든 달력입니다. A4 크기이기 때문에 인쇄나 출력을 하시면 해당 사이즈대로 그대로 프린트가 가능하고요. 이미지 저장하는 방법은 pc로 접속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되어 마우스 오른쪽 키를 누르셔서 '다른 이름 저장'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렇게 세로 사이즈로 다시 돌려서 흰색의 띄를 넣은 후 달력 부분이 도드라지게 보이게끔 작업을 해봤습니다. 아마 6월의 계절은 서서히 휴가나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시원한 바다로 떠날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시원한 감성을 위하여 이렇게 바다 달력을 만들었습니다.
그다음은 사람이 배가 정박하는 부둣가에 우두커니 서 있는 감성적인 달력이고요. 마찬가지로 가로와 세로 두가지입니다. 두 번째는 세로로 길기 때문에 아마 아이폰이나 갤럭시와 같은 스마트폰 배경화면으로 활용하셔도 될 것 같네요.
그다음 테마는 바로 비행기입니다. 여행의 분위기를 전하는 대표적인 사진이 아닐까 생각 듭니다. 구름이 가득하며 비행기 날개 부분 위에 적은 달력의 모습이고요.
아무래도 여행하면 이런 일상적인 느낌의 테이블 위에 카메라, 스마트폰 등이 보이는 달력도 괜찮을 것 같네요. 낡고 오래된 책상 위에 적은 6월 달력의 모습이고요.
환하게 빛을 비추고 있는 등대를 배경으로 한 달력입니다. 배의 항로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등대. 방향을 알려주는 상징적인 대상이 되기 때문에 우리의 기나긴 인생의 여정, 인생의 방향을 담고 있는 그런 상징적인 대상이기도 합니다. 어떠한 작품이나 예술을 감상할 때 그에 따른 의미 부여는 나 개인이 하는 것이니 나 혼자만의 예술적인 감성으로 다양한 인생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될 것 같습니다.
노을을 배경으로 한 달력입니다. 해가 저물면서 바닷가를 온통 노란빛으로 물들게 하는 모습이 장관이네요.
크리에이터나 마케터 또는 개인 사업이나 창업 그리고 사무 업무까지~ 자기 분야에서 자신의 일을 좋아하며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그런 분들에게 적합한 달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이런 사무적인 느낌이 나는 것도 좋아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일이라는 것은 내 일상과 최대한 멀어져야 내가 휴식이 된다고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달라요. 자신의 일을 좋아한다면 일 또한 하나의 취미이나 놀이거리, 인생의 활력이 되지 않을까요?
특히나 퇴근을 할 때 이런 분위기를 보면 감성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해가 저물어가는 저녁 즈음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런 조명이 은은하게 비추는 예쁜 길을 보면 또 예쁘게 사진을 담기도 하는 것 같아요.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을 나타내는 도심의 야경입니다. 저는 이렇게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네요! 나중에는 이러한 지금의 노력들이 꼭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는 않으렵니다.
이번에는 상상력을 전해주는 일러스트 이미지로 된 달력입니다. 해저 속에 커다란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고 수면 위로는 한 아저씨가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느낌이 예쁘지 않나요? 마치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우리 어른들에게는 이런 숨은 동심, 유치함이 누구나 갖고 있죠. 다만 겉으로 표현하지는 않을 뿐.
우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달력입니다. 지구와 다른 행성 그리고 별과 오로라도 예쁜 조합으로 이루어진 이미지입니다. 이런 감성이 좋은 것 같아요. 전 어렸을 때부터 우주를 좋아했기 때문에 이런 신비로운 환타지 느낌이 좋더라고요!
도심과 야경이 어우러진 이미지도 예쁘죠? 출력을 하고 살짝 두꺼운 판자를 덧대어 자른 다음 벽에다 붙이면 멋진 액자가 되는 것 같아요. 달력이 꼭 필요하신 분들이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꾸준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매번 월별로 꾸준하게 달력을 올릴 예정이니 다음 7월 편도 기대를 해주시면 좋겠네요^^
2 6월 달력 및 엑셀
다음은 2020년 엑셀입니다. 6월도 있고 1월부터 2월, 3월, 4월, 5월과 7월, 그리고 8월과 9월, 10월, 11월 및 12월까지 모든 월이 포함이 되었으니 인쇄하고 싶으신 시트에서 프린트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6월 1일은 의병의 날, 6월 5일은 환경의 날, 25일 단오, 21일은 하지, 28일은 철도의 날입니다.
한글 파일도 첨부하였습니다. 6월은 빨간 날이 현충일 하루뿐이네요. ^^ 어차피 토요일에 쉬기 때문에 이번 휴일은 그냥 없다고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3 2020년 달력 컴퓨터 배경화면
다음은 아까 처음에 봤었던 프린트 전용 크기를 노트북이나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적합한 사이즈로 다시 편집을 하였습니다. 압축된 첨부 파일에는 1월~12월까지 모두 포함이 되어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부연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테마의 배경화면까지 모음으로 모아봤고요. 저도 평소에 달력을 가까이 두고 있는 편이기 때문에 바꿔가면서 잘 사용하고 있네요. 직접 만들고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달력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의견이나 댓글은 다음 달력을 제작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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