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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인스타 이미지 배경화면용 감성글귀

 인스타에 활용하고 있는 이미지 또는 배경화면용 감성글귀를 만들어봤습니다. 제가 인스타에 올릴 예정인 감성적인 글귀를 몇 개 작성한 것이구요. 아직은 인기 팔로워 계정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네요. 인스타 업로드 표준 이미지 사이즈는 가로 폭 5.46cm에 세로 높이 5.46이구요. 픽셀로는 가로 세로 폭 모두 1936 픽셀, 인치는 마찬가지로 가로세로 동일하게 2.151 입니다. 참조하시면 되실 것 같구요. 오늘은 감성글귀에 대한 주제로 각각 나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빗물이 모여야 강물이 되지만, 눈물이 모였을때 서글픔은 바다보다 깊었다는 슬픔에 관한 감성글귀 

 슬픔 또는 서글픔의 감정은 커질수록 그것이 마음속에 상처로 남아 그 멍도 서서히 점점 깊어져만 가는 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 그리움과 슬픔의 감정들은 빗물, 강물, 바다로 표현해봤습니다. 

 

 

 

 

 

 

안될 것 같다는 의견도 너무 심각하게 귀담아 들을 필요는 없어. 내 뜻이 훨씬 더 강하다면 문제될게 없지. 

 내가 바라는 신념이나 뜻이 확고하고 확신에 차 있다면 그것을 끝까지 밀고나갈 수 있는 추진력이 필요한데요. 때로는 내가 무엇인가를 구상하고 아이디어를 낸 뒤 실행으로 옮겼을때 다른 사람들에게 내 아이디어에 대한 조언이나 다른 의견도 들어봤을때 좋은 평가를 얻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내 의견에 대한 상대방의 반문으로 이어졌을때 그 반문을 다시 타당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것이라면 끝까지 자신의 신념과 뜻으로 무장하여 추진력있게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일과의 마무리가 나름 뿌듯한 감정일때 꿈은 서서히 다가온다

잠들기 전 이제 숨을 고르고 잠을 청했을때 오늘 하루의 일과가 뿌듯하다고 느꼈을대 그런 일과, 그런 감정이 반복하는 날일수록 하루하루 지난다면 꿈과의 거리 또한 점점 더 가까워질 것이랍니다. 

 

 

 

 

 

 

 

'인생이 반드시 행복해야 할 이유는 없어. 그렇다고 해서 행복하지 않아야 할 이유는 없는거고'라고 기재된 행복글귀 이미지. 

굳이 꼭 행복할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또 불행해야할 필요도 없지요. 머나먼 인생의 여정속에서는 불행도 있고 행복도 따르는 법이랍니다. 이런 다양한 상황과 감정들 속에서 이 머나먼 인생의 여정들을 어떻게 헤쳐나가는지가 더 중요하죠. 

 

 

 

 

 

 

있는게 좋기도 하지만 없어도 되는 것이라면 없어도 되는 것이라면 과감히 버려도 좋아요. 

버릴 수 있어야 더 좋은 것들을 담을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내가 충분히 불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나 반드시 버려야겠다고 깨달았던 것이 있다면 때론 과감하고 결단력있게 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큰불이 붙었을땐 언젠가 꺼졌지만 촛불이 모였을땐 사회를 움직였다. 

불의 화력이 아무리 크고 세더라도 작은 촛불들이 모였을때의 위력보다 강하지는 않아요. 촛불 집회처럼 작은 빛들도 모이면 좀 더 나은 사회로 변화되기도 하죠. 그런 뜻과 신념, 희망의 상징이 바로 촛불이죠. 

 

 

 

 

 

 

 

괜찮다고 말했지만 괜찮지는 않거든. 

내 낮은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나약한 내 모습을 들키는 것이 싫어서 때로는 선의의 거짓말을 하기도 하죠. 하지만 괜찮다고 말했을때 중에서는 정작 진짜 괜찮다고 했었던 적은 많지 않았던 것 같아서 짧은 문장으로 표현해봤습니다. 

 

 

 

 

 

 

 

'그래도 내일은 낫겠지'라는 짧은 긍정글귀. 

아무리 힘들고 안풀렸던 하루였어도 내일은 분명 괜찮을꺼에요. 아무리 최악의 상황에 놓여있다고 한들 서서히 다가오는 내일의 아침은 절대로 막을 수 없습니다. 어제보다는 오늘아 나았을 것이고 오늘보다는 내일이 나을꺼랍니다. 

 

 

 

 

 

 

넘어졌으면 다시 일어서면 돼. 아주 상식적이고 단순한 해답이지만 때론 감정에 휘둘려 그 간단한 답조차 찾지 못하고 방황할 때가 많지. 

넘어지게되면 다시 일어서는 것은 우리가 걸음마도 제대로 못 뗀 갓난아기 때부터 거쳐야할 하나의 과정이기도 하죠.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야 한다는 학습을 몸으로 익히며 습득하였지만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상식과도 같지만 때로는 좌절감, 힘겨움의 감정에 휘둘린 나머지.. 바로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엔 다시 일어설꺼라면 훌훌 털고 바로바로 일어서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됩니다.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온갖 짜증을 품으며 심하게 자책하기도 해. 그렇게 혹사시켰는데 나 자신에게 미안하지도 않니? 

 불행한 감정, 스트레스나 짜증, 질책과 질타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자책까지도.. 이런 감정들만 나 자신에게 가득 안겨다주면 얼마나 비참할까요? 좀 더 위로해주지 못할망정 나에게 해가될만한 생각과 사고들을 가득 해대고 있으니.. 나 자신을 내가 위로해주지 못한다면 세상에 그 누가 나를 위로해줄까요? 그런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좀 더 좋은 쪽으로 생각하도록 변화를 해야할 때랍니다. 이렇게 다양한 감성글귀를 모음으로 모았는데요. 여러분들이 가장 마음에 드셨던 글귀는 무엇이었는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인스타에서 다양한 글귀를 이미지로 감상하고 싶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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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올리기전 영상으로 만들어본 감성글귀 9개